제350회 지혜로운 기다림
2022년 7월 24일 설교 - 로마서 강해 93

홍성필 목사
www.kirin.kr
kirinmission@gmail.com

본문은 실제 설교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 10장 16절~18절
“16.그러나 그들이 다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17.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18.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냐 그렇지 아니하니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ローマ人への手紙10章16節~18節
“16.しかし、すべての人が福音に従ったのではありません。「主よ。私たちが聞いたことを、だれが信じたか」とイザヤは言っています。
17.ですから、信仰は聞くことから始まります。聞くことは、キリストについてのことばを通して実現するのです。
18.では、私は尋ねます。彼らは聞かなかったのでしょうか。いいえ、むしろ、「その響きは全地に、そのことばは、世界の果てまで届いた」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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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9장 41절
"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결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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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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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님을 사랑하시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로마서 강해 93번째 시간으로서 “지혜로운 기다림” 知恵ある待ち方 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은 이 말씀이 특히 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우선 좀 쉽게 바꾸어 본 다음에 순서를 정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을 다시 보시겠습니다.

로마서 10장 16절~18절
16.그러나 그들이 다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17.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18.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냐 그렇지 아니하니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16.しかし、すべての人が福音に従ったのではありません。「主よ。私たちが聞いたことを、だれが信じたか」とイザヤは言っています。
17.ですから、信仰は聞くことから始まります。聞くことは、キリストについてのことばを通して実現するのです。
18.では、私は尋ねます。彼らは聞かなかったのでしょうか。いいえ、むしろ、「その響きは全地に、そのことばは、世界の果てまで届いた」のです。

우선 16절을 보시면, “그들이 다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すべての人が福音に従ったのではありません。)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그들”이라고 하는 것은 이스라엘 사람을 가리킵니다.

여러분, 복음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를 다른 말로 하면 좋은 소식, 복된 소식이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왜 좋은 소식, 복된 소식이에요?

그것은 바로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는 지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었지만,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서 모두 해결해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되어 천국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는 소식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는 사람이 만들어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철학이나 신화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イエスは彼に言われた。「わたしが道であり、真理であり、いのちなのです。わたしを通してでなければ、だれも父のみもとに行くことはできません。

예수님은 예수님 자신이 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목적지로 가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길이 있습니다. 교통수단도 다양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구원으로 가는 길, 하나님 나라로 가는 길은 다른 길이 없습니다.

다른 우상을 통해서 갈 수도 없습니다. 다른 학문이나 고행을 통해서 갈 수도 없어요. 오로지 예수님을 통해서 가는 길 뿐입니다. 예수님만이 구원으로 이르는 유일한 길이라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놀라운 복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복음이라면, 이를 사람들한테 전하면 그 복음의 능력으로 금방 하나님을 믿게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그런데 16절에 보니까 복음을 전했는데 아무도 믿지 않았다고 합니다. 여러분께서 혹시 전도를 해보신 분들 중에서, 내가 분명히 복음을 전했는데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고 해서 낙심해 보신 적이 있으신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성경에 보더라도 전도라는 것이 항상 잘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잖아요.

그러면 애당초 복음이라는 것이 어떻게 전해지는 것인가 하면, 17절입니다.


로마서 10장 17절
“17.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17.ですから、信仰は聞くことから始まります。聞くことは、キリストについてのことばを通して実現するのです。

이 말씀을 보면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들어야 하는 것이라고 하고, 그렇다면 무엇을 들어야 하냐 하면 바로 그리스도의 말씀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이 공식이 대단히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잊어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게 있습니다.

자, 두 가지 말씀을 잘 비교해보십시다. 어느 쪽이 옳습니까.

1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목사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信仰は聞くことから始まります。聞くことは、キリストのことばを通して実現するのです。

信仰は聞くことから始まります。聞くことは、牧師先生のことばを通して実現するのです。

이 중에서 무엇이 옳습니까. 그렇죠. 당연히 1번입니다.

우리는 1번이 옳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보면 2번을 따라가는 경우가 적지 않게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성경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에요. 성경을 올바로 모르고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목사가 주장을 하면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따라가버리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내가 꿈속에서, 또는 내가 기도하는 가운데 환상을 보았다, 주님의 말씀을 들었다, 천사의 말을 들었다. 그러니까 내 말을 들으라…… 

물론 주님께서 꿈으로도 말씀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민수기 12장 6절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환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主は言われた。「聞け、わたしのことばを。もし、あなたがたの間に預言者がいるなら、主であるわたしは、幻の中でその人にわたし自身を知らせ、夢の中でその人と語る。


그렇지만 이 말을 자기 멋대로 해석해서, 마치 자기가 선지자라도 된 것처럼 꿈이나 환상으로 보았다고 하면서 함부로 말을 하시는 경우를 볼 수가 있습니다.

해 아래에는 새로운 것이 없다고 성경에 기록하잖아요. 이미 그런 사람들은 옛날부터 많았습니다. 이런 경우가 특히 예레미야에 많이 나옵니다.


예레미야 14장 14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령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점술과 헛된 것과 자기 마음의 거짓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는도다”

主は私に言われた。「あの預言者たちは、わたしの名によって偽りを預言している。わたしは彼らを遣わしたこともなく、彼らに命じたこともなく、語ったこともない。彼らは、偽りの幻と、空しい占いと、自分の心の幻想を、あなたがたに預言しているのだ。

예레미야 27장 15절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니 내가 너희를 몰아내리니 너희와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멸망하리라”

「わたしは彼らを遣わさなかったのに──主のことば──彼らはわたしの名によって偽りを預言している。わたしがあなたがたを追い散らし、あなたがたも、あなたがたに預言している預言者たちも、滅びることになるのだ。」


예레미야 28장 15절
“선지자 예레미야가 선지자 하나냐에게 이르되 하나냐여 들으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지 아니하셨거늘 네가 이 백성에게 거짓을 믿게 하는도다”

そこで預言者エレミヤは、預言者ハナンヤに言った。「ハナンヤ、聞きなさい。主はあなたを遣わされていない。あなたはこの民を偽りに拠り頼ませた。

예레미야 29장 9절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함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なぜなら、彼らはわたしの名を使って、偽りをあなたがたに預言しているからだ。わたしは彼らを遣わしていない──主のことば。』

하나님이 보내지 않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멋대로 꿈을 꾸었다느니 환상을 보았다느니 하면서 거짓 말씀을 전하게 되면,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어떻게 구분을 합니까.

여기에는 특별한 은사가 필요한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바로 그 말의 내용이 성경과 맞느냐 안 맞느냐 하고 비교를 해보면 금방 알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뭐냐 하면, 성도님들 중에서 이를 구분하실 수 있는 분들이 의외로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자, 그럴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만, 제가 나쁜 마음을 가지고 교회를 제멋대로 주무르고 싶다고 했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도님들, 가장 아끼는 성도님들은 어떤 분들이겠습니까.

믿음 좋아요. 금식도 많이 합니다. 기도도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몰라요. 목사님 말씀이라면 무슨 말이든 충성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 성경을 몰라야 합니다. 그래야 목사가 무슨 소리를 하든 그게 하나님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100프로 충성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나쁜 마음을 가진 목사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일까요. 그것은 바로 성경 말씀을 제대로 아는 성도님입니다. 목사가 무슨 말을 하면, 그건 성경과 안 맞는 것 같다고 알아차려요. 그렇게 되면, 나쁜 마음을 가진 목사는 자기 멋대로 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제가 지금 로마서 강해로 말씀을 전해드리고 있는 이유도, 그리고 성경 필사를 당부 드리고 있는 이유도 다 거기에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알아야지만 올바로 믿음이 자리잡고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자칭 교회라고 하는 곳에 대해서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이런 일을 막기 위해서는 우리가 말씀을 잘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니까 자기들 멋대로 만들어낸 교리들을 하나님 말씀이라고 속인다 해도 그걸 다 믿어버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17절 다시 보실까요?

17.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17.ですから、信仰は聞くことから始まります。聞くことは、キリストについてのことばを通して実現するのです。

이 말씀도 뒤집어서 보시면 알기 쉽습니다.

믿음은 들어야 한대요. 그러면 무엇을 들어야 하느냐 하면 그리스도의 말씀, 성경 말씀입니다. 성경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이미 완성되었어요. 여기에 추가할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완전하고 모순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 그리스도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어떻게 해요? 그렇죠. 들어야 합니다. 들으면 올바른 믿음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다음에 18절입니다.

로마서 10장 18절
“18.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냐 그렇지 아니하니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18.では、私は尋ねます。彼らは聞かなかったのでしょうか。いいえ、むしろ、「その響きは全地に、そのことばは、世界の果てまで届いた」のです。

자,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히 들었어요. 그렇다면 정말 그야말로 놀라운 말씀의 능력으로 듣는 사람마다 변화해서 성령을 받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나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사람들이 안 믿어요. 말씀이 전해지지 않았나요? 아니요. 전하는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땅 끝까지 이르렀다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자, 여기까지가 16절~18절까지의 각 구절 내용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17절, 18절, 16절로 바꾸어 보면 어떻게 되냐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7.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18.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냐 그렇지 아니하니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16.그러나 그들이 다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17.ですから、信仰は聞くことから始まります。聞くことは、キリストについてのことばを通して実現するのです。
18.では、私は尋ねます。彼らは聞かなかったのでしょうか。いいえ、むしろ、「その響きは全地に、そのことばは、世界の果てまで届いた」のです。
16.しかし、すべての人が福音に従ったのではありません。「主よ。私たちが聞いたことを、だれが信じたか」とイザヤは言っています。

이렇게 하면 좀 이해가 쉽지 않을까 합니다.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면서요. 그래서 말씀을 전했지요.

이스라엘 사람들한테 말씀을 전했어요.

한 두 곳에만 전한 것이 아니에요. 땅 끝까지 전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어땠대요? 예, 그들이 복음을 순종하지 않았다고 바울은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되셨나요?

자, 그럼 여기서부터가 본론입니다.

오늘 말씀에 보면 바울이 온 힘을 다해서 복음을 전해도 그들이 믿지 않았다고 고백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말씀을 읽고, 아, 그래. 정말 전도는 힘들어. 내가 아무리 복음을 전해도 사람들이 도무지 말을 듣지 않는다니까……하고 넘어가면 되는 것인가요?

내가 전하는 말씀을 안 받아드리는 사람들이 문제야……라고 하면서 무슨 남의 탓을 하라는 말씀인가 하면,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는 우리 스스로를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복음, 주님의 말씀을 전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믿음이 있다고 하는 우리 스스로는 그 말씀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하는 점에 대해서 생각해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잘 아는 비유에 대해서 살펴볼까 합니다.

마태복음 13장 3절~9절
“3.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3.イエスは彼らに、多くのことをたとえで語られた。「見よ。種を蒔く人が種蒔きに出かけた。
4.蒔いていると、種がいくつか道端に落ちた。すると鳥が来て食べてしまった。
5.また、別の種は土の薄い岩地に落ちた。土が深くなかったので、すぐに芽を出した。
6.しかし、日が昇ると焼けて、根がないために枯れてしまった。
7.また、別の種は茨の間に落ちたが、茨が伸びてふさいでしまった。
8.また、別の種は良い地に落ちて実を結び、あるものは百倍、あるものは六十倍、あるものは三十倍になった。
9. 耳のある者は聞きなさい。」


이 말씀에 대한 설명을 예수님께서 해주시고 계시지요.


마태복음 13장 18절~23절
“18.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20.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22.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23.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ですから、種を蒔く人のたとえを聞きなさい。
だれでも御国のことばを聞いて悟らないと、悪い者が来て、その人の心に蒔かれたものを奪います。道端に蒔かれたものとは、このような人のことです。
また岩地に蒔かれたものとは、みことばを聞くと、すぐに喜んで受け入れる人のことです。
しかし自分の中に根がなく、しばらく続くだけで、みことばのために困難や迫害が起こると、すぐにつまずいてしまいます。
茨の中に蒔かれたものとは、みことばを聞くが、この世の思い煩いと富の誘惑がみことばをふさぐため、実を結ばない人のことです。
良い地に蒔かれたものとは、みことばを聞いて悟る人のことです。本当に実を結び、あるものは百倍、あるものは六十倍、あるものは三十倍の実を結びます。」


저는 이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 그런 생각을 했어요. 아니, 이왕 씨를 뿌리시려면 좀 제대로 보시고 좋은 땅에 뿌리시지, 아니, 길가에 뿌리거나 흙이 얇은 곳에 뿌리면 씨가 제대로 자라겠어요? 이건 좀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를 뿌리는 쪽 잘못이다 하고 생각한다면 우리에게 아무런 은혜도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올바로 이해할 수가 없어요.

그러면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느냐 하면, 주님의 말씀이 뿌려졌을 때 우리는 이 말씀을 받아 안을 준비가 되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교회에 다녀도 별로 내 생활에 변화가 안 일어나요. 맨날 하루하루가 힘들고 도무지 나아지는 것이 없어요. 전혀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 같아요.

만약에 그랬다면 그것은 우리 마음 상태가 콘크리트 같아서, 아무리 성경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니까 마귀들이 그 말씀들을 쏙 빼앗아 가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이제 조금씩 성경말씀을 좀 알 것 같아요. 그래서 말씀을 들을 때면 기쁠 때도 있어요. 하지만 그게 얼마 못 갑니다. 왜냐하면 그 말씀의 본래 뜻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잠깐 동안 은혜를 받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만, 조금 지나면 또 본래대로 돌아가버립니다.

뭐 부흥회 같은 곳에 가서 분위기 때문에 주님의 말씀을 깨달은 것 같기도 하고, 감동도 받기도 하는 것 같다가도, 집에 오는 길에 보면 금방 식어버려서 사라져버리는 경우가 바로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는 경우입니다.

가시 떨기에 떨어진다는 것은 뭐냐 하면, 이제 성경이 무엇인지 알아요. 말씀의 씨가 뿌려지면 이해를 합니다. 감사함도 있어요. 하지만 문제가 뭐냐 하면, 싹이 나다가도 세상적인 요인 때문에 믿음이 안 자라는 경우입니다.

이게 어떤 경우겠어요.

예배요? 아이, 중요하다는 것 알죠. 성경요? 읽어야 한다는 것 알지요. 봉사요? 전도요? 이휴, 해야한다는 것 알지요. 누가 모르나요. 그런데 말이에요…… 이것입니다.

아휴, 하루하루 먹고 살다 보니까 왜 이렇게 바쁘고 시간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이게 가시떨기인 것이에요.


아무리 땅이 좋으면 뭘 합니까. 결국은 조금 싹이 났다가도 이 가시떨기 때문에 막혀버려서 믿음이 성장하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이제 이와 같은 가시떨기가 사라지고 내 마음이 진정으로 좋은 땅이 되면 어떻게 됩니까.

이제 주님의 말씀이 뿌려지고 주님의 사명이 뿌려졌을 때, 우리는 말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믿음이 무엇인지, 말씀인 무엇인지, 그리고 행함이 무엇인지를 알아요. 감사가 무엇인지 순종이 무엇인지, 그리고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 안에 깊이 뿌리를 내리게 됩니다. 세상의 염려나 재물의 유혹이 우리 믿음의 성장을 가로막을 수가 없어요. 어디 감히 마귀 사탄이 내 믿음을 빼앗아 가려고 덤벼들 수가 있겠습니까.

그리하여 마침내 30배 60배 100배의 큰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씨를 뿌리는 비유에는 숨겨진 지혜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다림’이라는 지혜입니다.


생각해보세요. 각 나라마다 군대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군대를 언제 만들어요. 전쟁이 시작한 다음에 군대를 만듭니까. 그렇지는 않지요. 전쟁이 시작한 다음에 군대를 만들어봐야 이미 늦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해요. 그렇죠. 평소부터 군대가 있고 힘든 훈련도 해 가면서, 언제 어떠한 불상사가 터진다 하더라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놓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도 마찬가집니다. 문제가 터지고 난 다음에 성경을 읽기 시작해도 늦어요. 주님이 씨를 뿌리기 시작했을 때, 괭이를 찾으려고 해봐야 제대로 된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마지막으로 여기서 두 가지를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첫째는 어떻게 하면 내 마음을 좋은 땅으로 만들 수 있을까.

둘째는 주님이 뿌리시는 씨는 무엇인가.

이는 모두가 ‘말씀’이라고 하겠습니다.

좋은 땅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도 ‘말씀’이요, 주님께서 뿌리시는 씨도 ‘말씀’인 것입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
“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神のことばは生きていて、力があり、両刃(もろは)の剣(つるぎ)よりも鋭く、たましいと霊、関節と骨髄を分けるまでに刺し貫き、心の思いやはかりごとを見分けることができます。

여러분, 단단한 콘크리트 같은 우리의 마음이 그리 쉽게 좋은 땅이 될 수 있을 것 같으십니까.

교회 좀 다니고, 직분 좀 받고, 기독교 서적 몇 권 읽고, 부흥회 몇 번 다녔다고 우리의 마음이 바뀔 것 같습니까.

아니에요. 그 정도로는 안 바뀝니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바뀌겠습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이 우리 마음 안에 있어야 합니다.

성경 말씀이야말로 우리 마음을 부드럽게 만드는 괭이이자, 우리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단비이자, 우리 마음을 옥토로 만드는 놀라운 비료인 것입니다.

항상 이와 같은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면, 이제 언제 주님의 말씀이 떨어지더라도 놀라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 3서 2절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愛する者よ。あなたのたましいが幸いを得ているように、あなたがすべての点で幸いを得、また健康であるように祈ります。



생각해보세요. 예전에도 말씀 드렸습니다만, 조용기 목사님이 그 동안 이 요한 3서 2절 말씀을 모르셨겠어? 아니요. 알고 계셨겠지요.

그러나 평소에 그 마음이 좋은 땅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 요한 3서 2절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愛する者よ。あなたのたましいが幸いを得ているように、あなたがすべての点で幸いを得、また健康であるように祈ります。

라는 말씀을 주셨을 때, 그 말씀이 그 좋은 마음의 땅에 심어져서, 마침내 세계적인 교회를 세우시는 열매를 맺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으로 인해서 올바른 믿음을 가지게 되고, 믿음과 말씀과 행함을 통해서 항상 우리 마음을 좋은 땅으로 만들어 놓고서 그리고 지혜로움으로 기다리면서, 마침내 주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뿌려졌을 때, 그 말씀에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30배 60배 100배, 300배 600배 1000배로 큰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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