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6회 우리가 가져야 할 믿음
2021년 12월 5일 설교

홍성필 목사
www.kirin.kr
kirinmission@gmail.com

본문은 실제 설교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 8장 10절~11절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ローマ人への手紙 8章10節~11節
“10.キリストがあなたがたのうちにおられるなら、からだは罪のゆえに死んでいても、御霊が義のゆえにいのちとなっています。
11.イエスを死者の中からよみがえらせた方の御霊が、あなたがたのうちに住んでおられるなら、キリストを死者の中からよみがえらせた方は、あなたがたのうちに住んでおられるご自分の御霊によって、あなたがたの死ぬべきからだも生かしてくださ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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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9장 41절
"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결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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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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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님을 사랑하시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로마서 강해 62번째 시간으로서 “우리가 가져야 할 믿음” 私たちが持つべき信仰 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도 먼저 본문부터 보시기로 하겠습니다.

로마서 8장 10절~11절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0.キリストがあなたがたのうちにおられるなら、からだは罪のゆえに死んでいても、御霊が義のゆえにいのちとなっています。
11.イエスを死者の中からよみがえらせた方の御霊が、あなたがたのうちに住んでおられるなら、キリストを死者の中からよみがえらせた方は、あなたがたのうちに住んでおられるご自分の御霊によって、あなたがたの死ぬべきからだも生かしてくださいます。”

오늘 이 본문 말씀을 보시고, 음? 어디서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셨다면, 그것은 바로 지난 주의 성경 말씀을 잘 기억하고 계신 분이라고 하겠습니다.

먼저 지난 주에 살펴본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로마서 8장 9절입니다.


로마서 8장 9절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しかし、もし神の御霊があなたがたのうちに住んでおられるなら、あなたがたは肉のうちにではなく、御霊のうちにいるのです。もし、キリストの御霊を持っていない人がいれば、その人はキリストのものではありません。

여기서 9절 전반부에 나오는 ‘하나님의 영(神の御霊)’과 후반부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영(キリストの御霊)’이라고 하는 말씀은 어떻다고 말씀 드렸었지요?

예, 그렇습니다. 같습니다. 우리 마음에 그리스도 예수님의 영이 있다면 이는 하나님의 영이 있다는 것이요, 성령님의 영이 있다는 뜻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 이유는 삼위일체 하나님, 성부하나님과 성자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은 각각 다른 영기인 합니다만, 그 본질이 동일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이든 예수님의 영이든 성령님의 영이든 우리 안에 거하시면 모두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게 되는 것인 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사실을 알고 난 다음에 이제 오늘 본문 말씀을 보십시오.

10절에서는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キリストがあなたがたのうちにおられるなら)’이라고 되어 있고, 11절에서는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イエスを死者の中からよみがえらせた方の御霊)’이라고 나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다음에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예수님이 스스로의 능력으로 다시 살아나신 것인가요?

만약에 그렇게 생각하게 된다면 여러 가지로 말이 안 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에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혹시 기억하십니까.

누가복음 23장 46절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イエスは大声で叫ばれた。「父よ、わたしの霊をあなたの御手にゆだねます。」こう言って、息を引き取られた。

예수님께서 만약에 스스로의 힘으로 부활하셨다면 예수님 자신의 영혼을 다른 이에게 부탁할 이유가 없으셨겠지요. 자신이 자신의 능력으로 자신의 영혼을 부활시키면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에 분명히 스스로의 영혼을 하나님 아버지 손에 맡기셨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사도행전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사도행전 13장 33절~35절
“33.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34.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이르시되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며
35.또 다른 시편에 일렀으되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셨느니라”

神はイエスをよみがえらせ、彼らの子孫である私たちにその約束を成就してくださいました。詩篇の第二篇に、『あなたはわたしの子。わたしが今日、あなたを生んだ』と書かれているとおりです。
そして、神がイエスを死者の中からよみがえらせて、もはや朽ちて滅びることがない方とされたことについては、こう言っておられました。『わたしはダビデへの確かで真実な約束を、あなたがたに与える。』
ですから、ほかの箇所でもこう言っておられます。『あなたは、あなたにある敬虔な者に滅びをお見せになりません。』


여기서 분명히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신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즉, 이 역시 오늘 본문 11절에 등장하는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イエスを死者の中からよみがえらせた方)’라고 하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을 가리키는 말씀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10절에 보면 그리스도가 우리 마음 안에 있으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어 없어지게 되지만,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있게 된다(キリストがあなたがたのうちにおられるなら、からだは罪のゆえに死んでいても、御霊が義のゆえにいのちとなっています。)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그리고 11절에 보면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인해서 우리의 죽을 몸도 살리신다고 기록합니다.

キリストを死者の中からよみがえらせた方は、あなたがたのうちに住んでおられるご自分の御霊によって、私たちの死ぬべきからだも生かしてくださいます。


여기서 보시면 ‘그의 영(ご自分の御霊)’이라고 하십니다. 그의 영(ご自分の御霊)이라고 하는 것, 혹시 기억하실 지 모르겠습니다.

요한복음 15장 26절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わたしが父のもとから遣わす助け主、すなわち、父から出る真理の御霊が来るとき、その方がわたしについて証ししてくださいます。

오늘 본문 11절에 있는 ‘그의 영(ご自分の御霊)’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님을 가리키고 있는 것입니다.

우선 이 말씀의 구도를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주에 살펴본 로마서 8장 9절에서 살펴보았듯이 ‘하나님의 영’과 ‘그리스도의 영’은 같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말씀에 보면 10절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시다’(キリストがあなたがたのうちにおられる)고 하시고, 11절에서는 예수님을 살리신 이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イエスを死者の中からよみがえらせた方の御霊が、あなたがたのうちに住んでおられるなら)……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영과 예수님의 영이 같다는 것을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 ‘그의 영(ご自分の御霊)’이라고 하시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영(父のもとから遣わす助け主) 즉 성령님까지 언급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 짧은 두 구절에서 우리의 중요한 믿음인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삼위일체를 끝까지 부정한다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이는 바로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았다는 것밖에 안 되잖아요.

세상에서도 마찬가지겠습니다만, 제대로 알지 못하고 말 많은 사람만큼 골치 아픈 사람이 없어요.

자, 그렇다면 왜 9절과 비슷한 말씀을 10절과 11절에서 되풀이하고 있는 것일까요.

얼마 전에 어디서 보니까 일본 사람들이 그러던데, 학교 다닐 때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 중에서 가장 이해가 안 갔던 말이 뭐냐 하면, 선생님이 수업 중에 그러신대요.

“자, 여기는 중요하니까 선생님 한 번 밖에 말 안한다”
라고 한답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중고등학교를 일본학교에서 배웠으니까 이런 말 자주 들었습니다.


그 때는 그냥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이상합니다. 아니, 다른 곳은 한 번만 설명하고 지나간다 하더라도,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몇 번이라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것 아니에요?

그래요. 뭐, 학생들을 조용히 시키고 집중시키기 위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중요한 곳이라면 몇 번이나 되풀이해서라도 이해를 시키는 것이 옳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학원에서 일본어를 가르칠 때 보면 중요한 것은 몇 번이나 반복해서 설명을 했어요. 그래서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도 반복적으로 설명을 드리는 것이 별로 힘들지 않습니다.

이 성경책이 왜 이렇게 두껍겠습니까. 우리가 너무도 부족하기 때문에 한 번 말해가지고는 안 듣거든요. 이 사실을 누가 잘 알고 계십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이십니다.

구약에 보면 맨 처음에는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러다가 이제 배부르고 등 따습게 되면 어떻게 되냐 하면, 이상하게 하나님을 떠나서 우상을 섬깁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경고하시죠. 너희들 그러지 말아라. 그러면 큰 일 난다.

하지만 사람들이 말을 안 들어요. 그러면 그 때까지 멀쩡히 조용하던 이웃나라에서 갑자기 쳐들어옵니다. 그래서 많은 괴로움을 당해요. 그러면 이제 그 때가 돼서야 제가 잘못했습니다 하고 회개를 합니다.

그러면 이제 한 사람을 세워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십니다. 그러면 할렐루야를 외치며 감사를 하지요. 하지만 또 어떻게 돼요? 예, 그렇습니다. 배부르고 등 따습게 되면 또 하나님을 떠나서 우상을 숭배하고 타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 중요한 것은 한 번만 말해서는 안 되겠구나 하는 것을 누가 제일 잘 아느냐 하면, 하나님께서 제일 잘 아십니다. 그래서 성경책이 두꺼워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다시 한 번 확인하겠습니다.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 그리고 성령 하나님은 각각 다른 영이시지만, 그 본질은 하나라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자, 그러면 이 시점에서 오늘 말씀을 다시 한 번 보시겠습니다.


로마서 8장 10절~11절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0.キリストがあなたがたのうちにおられるなら、からだは罪のゆえに死んでいても、御霊が義のゆえにいのちとなっています。
11.イエスを死者の中からよみがえらせた方の御霊が、あなたがたのうちに住んでおられるなら、キリストを死者の中からよみがえらせた方は、あなたがたのうちに住んでおられるご自分の御霊によって、あなたがたの死ぬべきからだも生かしてくださいます。”

이 말씀이 금방 머리에 딱 들어오지 않는 이유는 우선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그리스도의 영과 하나님의 영, 그리고 성령님이 모두 들어있기 때문인데, 우선 이를 단순화 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즉, 하나님의 영과 예수님의 영과 성령님의 영은 본질적으로 같은 하나의 영이기 때문에 이를 모두 ‘하나님’이라는 단어로, 그리고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영’도 ‘하나님’이라는 단어로 통일시키고, 그리고 11절의 ‘그의 영(ご自分の御霊)’을 ‘성령(聖霊)’으로 변환시켜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0.또 하나님이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하나님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하나님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0. 神があなたがたのうちにおられるなら、からだは罪のゆえに死んでいても、御霊が義のゆえにいのちとなっています。
11. 神が、あなたがたのうちに住んでおられるなら、 神は、あなたがたのうちに住んでおられる聖霊によって、あなたがたの死ぬべきからだも生かしてくださいます。”

이렇게 보시면 아까보다는 단순해 졌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니까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등장합니다. 그것은 바로 10절에서는 몸은 죽지만 영은 살아있다고 하는데, 11절에서는 죽을 몸도 살리신다고 합니다.

그럼 결국 몸은 죽는다는 거야 아니면 안 죽는다는 거야. 라고 하는 소박한 의문이 생깁니다.

이 의문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면 어렵지 않게 풀릴 수 있습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10절은 현재를 나타내는 말씀이고 11절은 장래에 일어날 일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번에는 10절과 11절을 나누어서 살펴보시겠습니다.

로마서 8장 10절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0.キリストがあなたがたのうちにおられるなら、からだは罪のゆえに死んでいても、御霊が義のゆえにいのちとなっています。

자, 오랜만에 이 문제를 다시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의로 여기심을 받는다는 것은 무슨 뜻이었지요?

그렇습니다.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주어진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지금 이 땅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육신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많은 유혹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유혹에는 사실 정신적인 유혹도 많이 있습니다만, 우리가 가장 견디기 힘든 어려움이 바로 육신에 의한 유혹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유혹에 시달리게 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게 되면 우리는 유혹에 빠지는, 다시 말해서 영적으로 멸망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영적으로는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주어지는 삶을 살아간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르으로 축원합니다.

자, 이것이 현재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11절은 장래입니다.

주님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예수님을 살리신 하나님의 영이 죽은 우리의 몸까지도 살리신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이것은 장래에 있을 부활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을 때, 어떤 모습으로 부활하셨을까요. 마치 무슨 유령처럼 부활하셨을까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유령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만, 우선 우리가 가진 상식으로는 유령을 손으로 만질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도 유령처럼 부활하신 것인가요?

누가복음 24장 39절
“39.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わたしの手やわたしの足を見なさい。まさしくわたしです。わたしにさわって、よく見なさい。幽霊なら肉や骨はありません。見て分かるように、わたしにはあります。」

부활하신 예수님은 영처럼 연기 같은 존재가 아니라, 부활하신 다음에도 뼈와 살이 있어서 우리와 직접 말을 하고 만질 수도 있는 모습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로써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죽은 다음에도 예수님을 일으키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일으키시게 되면, 지금처럼 뼈와 살이 있는 몸을 가지고 부활하게 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자, 여기까지 간단하게 정리하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에서도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게 되면 영적으로 타락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장차 예수님을 일으키셨던 하나님께서 우리도 일으켜 주셔서 부활을 하게 해주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자, 그럼 이 시점에서 한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이 부활이라는 말씀을 들으시면 기쁘십니까. 저는 가끔 이 부활에 대한 말씀을 전해드릴 때 느끼는 것은, 왠지 모르게 듣는 분들이 느끼는 공허함이 전해져 옵니다.

아, 부활! 기쁩니다! 할렐루야! 라고 목사님이 앞에서 말씀하시니까 그냥 그래, 아멘……합니다만, 한편으로는 어때요?

아휴, 부활은 무슨 부활. 부활 안 해도 좋으니까 지금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돈이나 좀 많이 벌어봤으면 좋겠다. 큰 집에서 좋은 차 몰면서 남부럽지 않게 살아봤으면 좋겠다. 당장 지금 살아가기도 힘든데 무슨 부활이야.

솔직히 그런 생각이 안 드십니까.

하지만 이 부활이라고 하는 말씀은, 장차 우리는 부활할 거니까 지금은 죽어라 고생을 해도 참아야 한다……가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공허하게 느껴지는 것이지요.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믿으시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리게 하시면서까지 우리를 구원하기 원하셨던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 땅에서 고생하시는 것을 좋아하시겠습니까.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시는 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지금 이 세상에서 당하게 되는 가장 큰 문제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죽음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의사라 하더라도, 아무리 어마어마한 부자라 하더라도, 아무리 막강한 권력을 가진 독재자라 하더라도 이 죽음은 절대로 피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가 없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잘 돼 봐야 다만 잠시 연장시킬 수 있을 뿐인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어떻습니까. 그렇습니다. 죽음마저도 이를 물리치고 다시 일으킬 수 있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태복음 7장 9절~11절
“9.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あなたがたのうちのだれが、自分の子がパンを求めているのに石を与えるでしょうか。
魚を求めているのに、蛇を与えるでしょうか。
このように、あなたがたは悪い者であっても、自分の子どもたちには良いものを与えることを知っているのです。それならなおのこと、天におられるあなたがたの父は、ご自分に求める者たちに、良いものを与えてくださらないことがあるでしょうか。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죽음마저도 물리치고 부활로 일으켜 주실 수 있는 하나님께 무슨 불가능한 일이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하여야 하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와 같은 능력의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 죽은 자를 살리신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태복음 17장 20절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イエスは言われた。「あなたがたの信仰が薄いからです。まことに、あなたがたに言います。もし、からし種ほどの信仰があるなら、この山に『ここからあそこに移れ』と言えば移ります。あなたがたにできないことは何もありません。」

마가복음 9장 2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イエスは言われた。「できるなら、と言うのですか。信じる者には、どんなことでもできるのです。」

마가복음 11장 24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ですから、あなたがたに言います。あなたがたが祈り求めるものは何でも、すでに得たと信じなさい。そうすれば、そのとおりになります。


누가복음 8장 50절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딸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시고”

これを聞いて、イエスは答えられた。「恐れないで、ただ信じなさい。そうすれば、娘は救われます。」

성경은 반복적으로 ‘믿음’을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왜 반복적으로 말씀하신다고요? 그렇습니다.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너무나도 잘 잊어버리기 때문에 수도 없이 반복적으로 믿음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믿음이 중요할까요.


마가복음 2장 5절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イエスは彼らの信仰を見て、中風の人に「子よ、あなたの罪は赦された」と言われた。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십니다. 그리고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믿기만 하면, 그 믿음을 보시고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이신 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시편 103편 5절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あなたの一生を 良いもので満ち足らせる。 あなたの若さは 鷲のように新しくなる。

시편 107편 9절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まことに主は 渇いたたましいを満ち足らせ 飢えたたましいを良いもので満たされた。


죽음마저도 물리치시는 주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위해 예비해 주신 축복을 하나도 남김 없이 모두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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